입구에서부터 자메이카가 생각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시선이 간다. 들어가니 테이블 4-5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날은 우리 한 테이블 밖에 없었다.
언니랑 나는 반반으로 시켰는데 매운맛이 맛있긴한데 나같은 맵찔이한테는 생각보다 매웠다. (결국 담날 배탈남ㅋㅋ)
다시 한번 쿵짝쿵짝 자메이카가 생각나는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를 먹으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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