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nd Find what i've done. 분류 전체보기 (17) project (0) info (0) contact (0) art (13) 드로잉 (7) 일러스트 (4) 크로키 (2) 만화 (0) daily (4) 소소한 생각 (0) 음식 (2) 카페 (2) [봉일천 카페] 릿지 베이커리 봉일천에 있는 대형카페 릿지 베이커리에 가봤다. 이미 생긴지 1년 넘어서 동네 주민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 자리가 널찍하게 퍼져있어서 내부에 사람이 많은것에 비해 덜 복잡스러운 것 같다. 가격대도 그냥 보통이고 걸어서 온 사람은 언덕배기 짧은계단을 3번 올라야 된다는 것 빼고는 좋은듯하다😂 [야당 식당] 분위기 끝장이었던 야당 자이온보트 Zion Boat 입구에서부터 자메이카가 생각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시선이 간다. 들어가니 테이블 4-5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날은 우리 한 테이블 밖에 없었다. 언니랑 나는 반반으로 시켰는데 매운맛이 맛있긴한데 나같은 맵찔이한테는 생각보다 매웠다. (결국 담날 배탈남ㅋㅋ) 다시 한번 쿵짝쿵짝 자메이카가 생각나는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를 먹으러 가고 싶다! [야당카페] 야당역 이디야 야당역 3번출구로 나와서 쭉 걸으면 나오면 이디야가 나온다. 2층이고 2층전망이 아주 좋다. 전철 지나가는게 창밖으로 보인다. 책상 높이도 높아서 작업하러 오거나 공부하러와도 좋을듯. 좋은곳을 발견해서 좋다👍 [금촌식당] 혜화동 돈까스극장 파주금촌점 점심에 배고파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를 선택했다. 사실 돈까스도 느끼할까봐 다른걸 먹을까했다. 그러다가 혜화동 돈까스극장에 맵콤 로제크림 돈까스가 있는걸 보고 돈까스를 주문했다. 가격은 맵콤 로제크림 돈까스 8,500원. 나는 매운걸 잘 먹는편이 아닌데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배달시켜먹을 집이 늘었다. (이렇게 리뷰를 쓸 줄 알았으면 배민에서 리뷰이벤트 신청할걸..ㅎㅎ)